KAKAO 치트키급 노하우보면서, 들으면서, 생각하면서.

D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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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요즘 처럼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쉬운 시대는 없었다고 본다.

그래서인지 너도 나도 모두 디지털 노마드로  N잡을 꿈구며, 누구는 그 것을 실현하고 있다.

이 분야의 소위 고인물들은 디지털 노마드를 '디지털 노가다'라며 우스갯소리로 나름의 고충을 표현하기도 한다.


실제로 너무 복잡하고 어지러우며 두렵다.

언제, 어떻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루 3시간을 해야 결과물 하나 겨우 완성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포기한다.

'제목이랑 다르네', '강의랑 다르네', '책이랑 다르네' 등등...

또한, '저품질'에 걸리지는 않을까? 내 결과물을 사람들이 싫어하면 어쩌지? 내가 이걸로 돈을 벌 수나 있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할 것이다.


본인도 디지털 노마드, N잡에 대하여 많은 환상(?)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위에 나열한 걱정 역시 끊이지를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N잡 중에서 나의 첫 디지털 N잡으로 카카오뷰를 선택한 것은 현명하다고 생각하다.

1. 진입장벽이 낮다.

 - 나만의 고유한 저작물이 없어도 충분히 진입할 수 있다.

2. 즐기면서 할 수 있다.

 - 큐레이팅 시스템은 내가 좋아하는 글들이나 영상 등을 저장하고 그 것을 나의 피드로 옮겨 공유하며 소득을 낼 수 있다.

3. 시너지

 - 나만의 저작물을 가지고 있다면 마케팅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그에 대한 파이프 라인을 적어도 1개 이상은 구축할 수 있다.


카카오뷰가 만만한 것은 아니다.

이 곳 역시 저품질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각종 시스템에 의해 내 글은 영영 검색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블로리즘 이다.

본인은 클래스101을 통하여 '준비물 구매'로 전자책을 얻게 되었다.

클래스101에는 카카오뷰에 대한 강의가 몇 개 더 있고, 나는 모두 끝까지 들었다.

그리고 나서 블로리즘님의 컨텐츠를 선택하였고, 대만족이다.


카카오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우며, 이 것을 통하여 나의 지갑을 불릴 수 있는 방법을 A to Z로 빠짐없이 설명해주고 있다.

자세하고 명쾌하다.

시간의 지남에 따라 업데이트까지 해주고 있다.

모자란 부분을 더욱 더 채워서 내 과정에 방해물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없애줄 것이다.


블로리즘님께 매우 감사하고 있다.

사실 나의 첫 디지텉 N잡으로 카카오뷰를 선택한 부분에 대해 굉장히 많은 기여를 해주셨다.

그 어떤 강의보다, 책보다 생각부터 실현까지 충분히 어려움 없이 단계를 밟게 해주실 것이다.

쉽고, 재미있고, 나의 통장까지 배불릴 수 있다.

우리들의 오픈챗팅 방에도 실현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

강의도 좋지만 책은 필수로 구매해야 하는 것이 많다고 본다.

강의로도 가능하지만 전자책까지 있다면 강해질 수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본인도 아직 제대로 된 시작을 하지 못했다.

매일 새벽 2시 30분에 기상하여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하여 집에 오면 19시 30분이다....

하루에 17시간을 출퇴근과 회사 업무에 낭비(?) 하는 기분이다.

때문에 매일 공부할 수 있는 양과 N잡을 실행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라 남들보다는 조금 느리다.

하지만 무서운 것은 멈추는 것이다.

느릴 지언정 멈추지는 않을 것이고, 나 역시 블로리즘님처럼 디지털 N잡으로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것이다.

이 것을 기점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쇼핑몰 등...그토록 내가 바라고 바라던 재택근무, 시간의 자유, 경제적 자유, 마음의 여유를 누리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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